마블 블랙 위도우 코로나19로 무기한 개봉 연기

마블 페이즈4의 첫 영화인 스칼렛 요한슨의 솔로 영화 블랙 위도우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무기한 개봉 연기 됐다. 기존 국내에도 다음달인 4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북미 지역에서 극장가들이 연신 문을 닫으며 불가피하게 연기된것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쳤다. 

4월 대개봉이었던 블랙 위도우 솔로영화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뛰어난 전략을 함께 겸비한 여성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엔드 게임에서 소울 스톤과 바꾼 생명으로 이제 더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개봉예정인 블랙 위도우는 엔드게임 이전 시기의 블랙 위도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마블 페이즈4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로 많은 마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북미 현지 시간으로 5월 1일 그대로 개봉을 하려고 했으나 미국의 1, 2위 극장 체인인 AMC와 리갈시네마를 비롯해 극장들이 무기한 영업 중단에 들어가면서 국내 4월 개봉도 무기한 연기 됐다. 

#블랙위도우 #스칼렛요한슨 #스칼랫요한슨 #개봉연기 #마블디즈니 #마블 #어벤져스 #페이즈4 #MCU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코믹스 #이터널스 #블랙위도우개봉연기 #블랙위도우솔로영화 #플로렌스퓨 #케이트쇼트랜드 #데이빗하버 #레이첼와이즈 #레이윈스터 #레드가디언 #옐레나벨로바 #멜리나보스토코프 #아이언맨 #엔드게임 #인피니티워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