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신상공개1 박사방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 25일 오전 종로서 얼굴 공개 박사방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 25일 오전 종로서 얼굴 공개조금전 경찰에서는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내일 25일 오전 8시 종로경찰서 피의자 송치시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은 25세 만으로 24세이다. 1995년생으로 신상 공개 사유는 불특정다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하여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다. 범행 수법이 악질적인데다 반복적이며 아동청소년 피해자를 포함하면 70여명에 이른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신상공개는 범죄가 중대할뿐만 아니라 구속영장이 발부됐을뿐 아니라 인적 물적 증가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 경찰에서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중대한 피해가 있으며 국민의 알 권리와 동종범죄 재범 방지 및 범죄.. 세상 굴러가는 이야기/뉴스이슈 2020. 3. 24.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