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가로막은택시기사청원30만명1 구급차 가로막은 택시기사 응급환자는 5시간만에 숨져 국민청원 30만명 넘어 구급차 가로막은 택시기사 응급환자는 5시간만에 숨져 국민청원 30만명 넘어#구급차세운택시기사 #구급차택시사고 #구급차막아선택시 #응급환자택시기사 서울 시내에서 응급환자를 이송중이던 사설 구급차와 한 택시사이에 접촉사고가 발생했고 택시기사는 접촉사고 처리가 먼저라며 사설 구급차를 보내주지 않았다. 10여분의 실랑이 끝에 119 구급차가와서 응급환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5시간만에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에 유족들은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세운 택시기사를 처발해 주세요' 라는 청원을 올렸고 현재 30만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아래에 해당 청원이 링크되어 있으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으로 이동된다. 7월 3일만 하더라도 10만명의 동의를 받았지만 7월 4일 이른 아침에 이미 20만명의 동.. 세상 굴러가는 이야기/뉴스이슈 2020. 7. 4.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