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캡슐1 지속가능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환경을 위한 작은실천, 그린캠페인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하다.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플라스틱 아일랜드, 미세플라스틱 등 나열하기에도 너무 많다. 인터넷을 대충 검색해봐도 비닐이 썩는데는 자그마치 500년이 걸리고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우리나라 면적의 무려 15배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이제서야 피부에 와닿는지 스타벅스는 작년부터 종이빨대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저런 불편함이 많다는 호소보다는 환경을 보호한다는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많은 브랜드들이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국가정책으로도 플라스틱컵을 카페 실내에서는 사용을 금지했고 테이크아웃에만 허용을 하는데,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 싶다. 오히려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에 잘못버려지는 경우가 많을듯하다. 그래도 사용량이 많이 줄지 않을까하는 좋은 .. 일상/홈카페 2020. 2. 12.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