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재개발현대건설선정1 7조원 규모 한남3구역 재개발 현대건설 시공사로 선정 코로나 집합금지 명령에도 조합 총회 강행 7조원 규모 한남3구역 재개발 현대건설 시공사로 선정 코로나 집합금지 명령에도 조합 총회 강행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명령에도 조합원들이 총회 참석을 강행한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현대건설로 선정되었다.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이 6월 21일 일요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에서 2801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1409명의 지지를 받아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가장 큰 경쟁사인 대림산업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1차 투표에서 현대건설(1167표), 대림산업(1060표), GS건설(497표) 순으로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지만 총회 참석 조합원수가 과반수(1401명)에 미달하면서 2차 결선 투.. 세상 굴러가는 이야기/뉴스이슈 2020. 6. 22. 이전 1 다음 💲 추천 글